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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림소득사업분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청송군청 전경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산림소득사업(소액)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향상 도모를 위해 추진되며, 세부내역으로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유기질비료 지원)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종자·묘목대, 관수·관정, 작업로 등 지원) △산림복합경영단지(숲 가꾸기·생산기반시설 등 지원) △생산기반조성(생산기반 기계·장비 지원) △임산물 상품화 지원(포장재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유통 화물차량, 저장·가공·유통 장비 등 지원)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산양삼 생산적 합성, 품질검사 수수료 지원) 등 총 7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2024년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청송군청 산림소득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상은 임업인·임업후계자· 독림가·생산자단체 등으로 임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사업대상지 등기부등본, 신청 사업금액에 대한 견적서 등을 지참하여야 한다. 이후 사업성 검토 및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해 2025년도에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공고 내용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간 내 신청을 독려하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적 소득창출과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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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산림소득지원사업으로 지원된 포장재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임업인들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4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자는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또는 생산자단체로 오는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별 지원기준 및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054-639-6862) 또는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두섭 산림과장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임산물 생산임가의 재배부담을 완화하고 더 나아가 임산물 상품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지원 확대 및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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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입업인 소득창출 및 경쟁력 강화(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4년 산림소득사업(소액)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의 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향상 도모를 위해 추진되며, 지원대상 사업은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사업(토양개량제·유기질비료)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사업(울타리, 관수·관정시설, 작업로) △임산물생산기반조성사업(생산장비, 작업로 보수) △임산물상품화지원사업(표준규격 내·외부 포장재 및 포장재 디자인 개선지원) △임산물유통기반조성사업(저장·건조시설·가공장비) 등이다. 신청대상은 임업인·임업후계자·독림가·생산자단체 등이며, 임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사업대상지 등기부등본, 신청 사업금액에 대한 견적서 등을 지참해 오는 2월 10일까지 청송군청 산림자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사업은 사업성 검토 및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해 2024년도에 지원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적 소득창출과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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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림소득지원사업 추가 모집[파이널24]익산시가 임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임업인의소득증대를 위한‘산림소득지원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이달 25부터 9월 3일까지 관내 거주하며 농지를 소유 또는 임차해 조경수를 재배하는 임업인이나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친환경 조경용 퇴비지원사업과 임산물 재배농가 전동운반차 지원이다. 모집규모는 퇴비 3,456포, 전동운반차 1대를 각각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친환경 조경용 퇴비 지원사업 대상은 퇴비1포(20kg기준)당 지원가격은 5,800원으로 지원비율은 시비 90%, 자부담 10%이다. 퇴비 배정기준은 어린목·성목 재배 수에 따라 정해진 포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물 재배농가 전동운반차 지원사업은 표고버섯 3,000본(1.5kg기준)이상 구입 재배하는 자, 원목표고 2,000본 이상 재배하는 자, 밤,대추 0.5ha이상 재배하는 자, 조경수1,500㎡이상 재배하는 자에 하나 이상 해당이 되어야 하며, 지원금액은 운반차 1대당 5백만원으로 시비 50%, 자부담 50%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서류에는 신청서, 농지원부 및 경영체등록확인서, 토지소유·임차관계 증명서류(토지·임야대장, 임대차계약서)가 있으며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과로 방문하시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친환경 조경용 퇴비 지원사업을 통해 제초제, 화학비료 등의 사용을 억제하여 고품질 임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전동운반차 지원사업을 통해 임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 및 노동력 절감으로 임가 경쟁력 제고 및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매년 다양한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친환경 조경용 퇴비지원사업은 31농가에 7,666포, 전동운반차 지원사업은 총 5대를 지원 완료하여 임가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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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 신청[파이널24]충남도는 도내 임업인과 생산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산림소득 분야 공모사업을 오는 25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 현대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임업경영 및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밤‧호두‧대추 등 수실류 △표고버섯 등 버섯류 △더덕‧도라지 등 산나물류 △오미자 △약용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신청자격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전문임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이며,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법인 설립 후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도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도는 생표고와 밤이 전국 임산물의 26∼50% 이상 생산,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산림에서 임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임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산림작물생산단지 8건, 산림복합경영단지 10건, 산지종합유통센터 3건 등 산림소득 공모사업 분야 예산 67억 원을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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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산촌마을이 뭉쳤다![파이널24]무주군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최한 2021년도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는 산촌의 유 · 무형 자원을 활용해 주민주도의 사업을 발굴 · 육성하고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통한 산촌공동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에서는 안성면 솔내음산촌생태마을이 ‘단독형(2천만 원 확보)’에, 무주군산촌생태마을협의체(호롱불마을, 삼도봉권역, 하늘땅마을, 금척마을, 삼향삼색고을 / 5천만 원 확보)가 ‘협의체형’에 선정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솔내음산촌생태마을은 계곡과 솔숲, 오토캠핑장 등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무주군산촌생태마을협의체는 “무주 숲 속에서 1주일 살아보기, 숲 속에서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참여 마을들을 연계한 산촌치유체험상품을 기획해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산촌 · 치유 · 문화 · 자연체험에 임산물 구매를 더한 ‘고품질체험’, 산촌과 관광지를 연계시킨 ‘1주일 체류 프로그램’,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쉼과 힐링, 치유를 제공하는 ‘소인원체험’ 등 대상과 체험내용, 기간, 계절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 김승준 팀장은 “우리 군은 산촌생태마을과 권역별마을 활성화를 위해 그간 운영 대표자 간담회를 실시하고 각 마을간 특성을 살린 체류형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사업이 본격화되면 산골무주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사과체험을 비롯해 숲길 트래킹과 카누, 산촌음악회, 낙화놀이 등 계절과 마을 특색에 맞춰 발굴된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마을들과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는 솔내음산촌생태마을과 무주군산촌생태마을협의체가 프로그램 컨설팅을 받는 것을 비롯해 산촌체험 · 관광 프로그램의 준비와 운영을 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무주군산촌생태마을협의체 박희축 대표는 “공모를 준비하면서 생긴 마을간 연대감과 공모 선정으로 얻은 자신감으로 제대로 된 산촌체험 프로그램을 확정 ·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기회가 농외소득을 올리는 계기가 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사정과 기운 빠진 주민들의 마음을 회복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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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봄철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 단속[파이널24]완주군이 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서부지방산림청과 연계해 불법 채취를 집중 단속한다. 19일 완주군은 산림 내 산나물류, 버섯류 등 임산물 불법 채취에 대해 4월부터 5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봄철에 입산행위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임산물 불법 채취에 대해 장군봉, 연석산 등 주요 등산로 및 임도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 대상은 산림소유자 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자연석 반출, 조경수목 굴취 등 산림자원 보호와 임산물 불법 채취 근절을 위해 실시되며 주요 임도, 등산로, 도로변 등에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명예 산림보호원과 연계하여 현장 단속을 통해 적발 시 행정, 사법 처리까지 진행한다.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불법 채취는 현행법상 절취 행위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에 대해서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위법행위 근절을 통해 산림소득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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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 조림사업 본격추진[파이널24]서천군은 올해 6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0ha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림사업은 봄철 80ha, 가을철 20ha로 나누어 추진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경제수 조림 65ha, △산림재해방지 조림 15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지역특화조림 5ha, 등 총 100ha에 나무심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나무심기 대상지는 조림을 희망하는 사유림 내 벌채 허가 된 임야를 대상으로 편백나무, 상수리나무 등 경제림 위주로 식재를 할 예정이며, 특히 충남도 최초로 조성한 서천 치유의 숲 주변에 철쭉 집단 군락지를 조성해 숲 체험 및 내방객 등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업인의 맞춤형 소득 지원 활성화를 위해 호두나무, 대추나무 등 산림소득 수종을 지원해 산주의 산림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이번 조림사업이 숲을 가꾸고 산림소득을 올리고자 하는 산주들에게 산림경영의 시발점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나무심기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 온난화와 미세먼지 문제의 한 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고 국가적으로도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심기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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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1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본격[파이널24]완주군이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해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로 생산성 및 품질향상 등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군은 완주군청 소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이달 19일까지 교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사업대상자는 사업별 지원기준 및 절차 등을 확인 후 보조금 교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산림소득사업 지원 규모는 14개 사업에 약 266개소이며, 국비 4억을 비롯해 총 사업비 21억을 투입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각종 재해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임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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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임도 3개 개설한다[파이널24]춘천시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임도 3개소를 만든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도는 산불 진화와 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경영을 위한 용도였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산림을 찾는 이들의 산책로로 활용하는 추세다. 먼저 올해 3년차 공사중인 남면 한덕리는 1.7㎞ 임도가 구축된다.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수상으로만 통행하는 약 10여 농가 마을을 잇는 구간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한덕리 본 마을에서 5km의 임도를 이용하여 통행이 가능해진다. 또 사북면 송암리 선도산림경영단지 내에도 약 3km의 임도를 신설하여 산림소득작물 재배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동산면 원창리는 덤바우골에서 강원대학교학술림 임도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올해 3년차 시행중이며 금년 공사로 강원대학교 임도와 연결되며 향후 강원대학교학술림 임도와 연계한 각종 산림사업이 기대된다. 한편 임도 출입 이용객은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거나, 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특히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하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